광주 영미오리탕 본점은 백종원의 3대천왕, 맛있는 녀석들 등 다수의 방송에 소개되며 광주 오리탕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광주역 인근 오리탕 골목에 위치하며, 들깨와 미나리가 어우러진 걸쭉한 국물 맛으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도식 맑은 오리탕과는 다른 독특한 풍미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주말에는 20분에서 최대 1시간 30분까지 웨이팅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별관 운영으로 회전율이 빠른 편입니다.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편리하며, 오리탕 반마리(40,000원)는 성인 2~3인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을 자랑합니다. 고소하고 진한 국물과 신선한 미나리, 특제 소스가 조화를 이루어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영미오리탕 방문 시에는 끓는 오리탕에 미나리를 조금씩 넣어 즐기고, 육수는 1회 무료 리필이 가능합니다. 밥은 별도로 주문해야 하며, 혼밥을 원한다면 1인 메뉴가 있는 다른 지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을 벗고 입장하는 구조이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