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형폐기물 신고는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가구,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을 배출할 때 필수적입니다.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는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동구, 남구, 북구, 광산구는 '여기로' 앱 또는 홈페이지를, 서구는 2025년 2월부터 '한손'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신고 없이 배출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신고와 수수료 납부가 필요합니다.
대형폐기물 신고 절차는 거주 구 확인 후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하여 품목과 규격을 선택하고, 배출 장소와 일자를 입력한 뒤 수수료를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결제 후 발급되는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명확히 표시하여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수거가 진행됩니다. 특히 냉장고, 세탁기 등 일부 대형 폐가전제품은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유료 신고 전 무료 수거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대형폐기물 수수료는 품목의 종류와 크기, 그리고 각 자치구의 부과 기준에 따라 상이하므로, 신고 시 정확한 규격을 입력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수거까지는 평균 4~7일이 소요될 수 있으며, 명절 전후나 우천 시에는 지연될 수 있어 이사 등 특정 일정에 맞춰 배출해야 할 경우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폐기물 운반이나 해체가 어려운 경우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