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창석은 1970년생으로 부산 출신이며, 특유의 푸근한 인상과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명품 조연입니다. 그의 가족은 부모님과 형, 누나 모두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이며, 특히 형은 국내 3대 로펌에서 28년간 근무한 법조계 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창석 본인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중퇴하고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를 졸업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고창석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목숨 걸고 관리하는 것”이라고 답하며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송강의 조력자 ‘보겔’ 역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뮤지컬 ‘그날들’에도 여러 시즌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아내 이정은과 딸 고예원까지 모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동문으로, 3대째 배우 집안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창석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짠한형’에 출연하여 류수영이 ‘삼배체 굴’을 ‘거세 굴’이라고 표현하자 입맛이 뚝 떨어진다고 반응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의 딸은 어릴 적 TV 속 강호동을 보고 아빠로 착각했던 일화도 공개되어 유쾌한 가족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창석은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