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오는 12월 이재진, 장수원과 함께 특별 공연을 통해 10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7년 젝스키스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공연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팬 연합은 고지용의 합류를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팬들은 고지용이 과거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던 점과 최근 불거진 고가 티켓 논란 등을 이유로 그의 복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도 팬들이 고지용의 프로필 제외를 요청했던 전례가 있어, 이번 복귀 소식에 대한 팬덤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들은 고지용의 복귀가 젝스키스의 오랜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고지용의 이번 무대 복귀가 10년 전 재결합 당시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참여를 거절했던 것과 대비되며, 그 배경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소식과 맞물려 그의 복귀 결정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3인조 공연의 의미와 팬덤의 반대 여론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