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진과 걸그룹 S 출신 이현영 부부는 최근 방송을 통해 결혼 20년 차의 변함없는 애정과 화목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배우 차태현의 도움으로 합석하며 인연을 시작했으며, 강성진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현영은 2000년대 초반 걸그룹 활동 후 현재는 패션 및 식품 분야의 기업가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세 자녀와 함께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강성진은 이현영에게 첫눈에 반한 후, 연락이 끊길까 염려하여 일주일 만에 최신 휴대폰을 6번이나 교체해 주는 등 적극적인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들의 결혼까지는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이는 이현영의 언니인 배우 이현경이 먼저 결혼하기를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이현경 역시 동생의 남자친구인 강성진의 인성을 확인하기 위해 방송국 분장실을 돌며 미담을 수집하고 직접 촬영장을 찾아 응원하는 등 훈훈한 가족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최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강성진은 소화불량과 뱃살 문제로 건강에 비상이 걸렸고, 이현영은 셋째 출산 후 13kg 감량에 성공했으나 다이어트 정체기를 겪는 등 현실적인 중년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유쾌한 부부 케미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