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의 남편 조성환은 전직 프로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인천 검단 지역에서 대규모 유소년 축구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250명 이상의 원생을 지도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전문 축구 아카데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나비와 조성환은 2019년 11월 30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나비는 남편의 축구교실 설립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습니다.
조성환은 연애 시절 나비에게 지극정성인 '사랑꾼' 면모를 보였으나, 결혼 후에는 휴대전화 사용에 몰두하며 육아에 소홀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대조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업무상 통화가 많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나비는 둘째 임신 중에도 홀로 육아를 전담하는 상황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결혼 생활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나비는 둘째 출산 후 108일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워킹맘으로서의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남편 조성환은 아내의 인지도가 축구교실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며 상호 시너지 효과를 언급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현실적인 결혼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대중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