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비주얼의
열대과일 용과는 특유의 담백하고 은은한
단맛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하지만 껍질이 두꺼워 보관이 쉬울 것
같지만 의외로 쉽게 무르거나 맛이 변질될
수 있어 올바른 보관법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용과를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보관법과 더불어 간편한 손질
노하우까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01. 신선함 꽉 잡아주는 용과 보관의 기본
용과는 열대과일이라 냉기에 약할
것 같지만, 의외로 냉장 보관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실온에 두면 금방 물러지고 신선도가
떨어지기 쉬워요.
구매 후 바로 냉장고 신선실에 넣어두면
약 5~7일 정도는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이때 중요한 점은 밀봉인데요.
수분 손실을 막고 다른 음식의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랩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02. 오래 두고 먹고 싶다면 냉동 보관
AI 연출
용과를 한 번에 다 먹기 어렵거나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다면 냉동 보관도
좋은 방법이에요.
냉동 보관 시에는 용과를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이후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냉동된 용과는 해동 후에도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즐기거나 스무디, 주스 재료로
활용하기 좋아요.
냉동 보관 시 최대 3개월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03. 용과 손질, 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용과는 껍질이 두꺼워 보이지만 의외로
손질이 간단한 과일인데요.
먼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양쪽 끝부분을 잘라내세요.
그다음, 세로로 칼집을 내어 손으로
껍질을 벗겨내면 되는데요.
잘 익은 용과는 껍질이 바나나처럼
쉽게 벗겨진답니다.
껍질을 벗긴 용과는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 바로 드시면 돼요.
04. 용과, 더 맛있게 즐기는 활용 팁
AI 연출
용과는 그 자체로 즐겨도 맛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면 더욱 좋아요.
은은한 단맛이 다른 과일과도 잘 어울려
과일 샐러드에 넣어 색감과 식감을
더하거나, 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하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기도 해요.
특히 붉은색 과육을 가진 적육종 용과는
색감이 예뻐 주스나 스무디로 만들면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음료를 즐길
수 있답니다.
05. 용과 고를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점
신선하고 맛있는 용과를 고르는
것도 중요한데요.
껍질의 색깔이 선명하고 윤기가 흐르며
돌기 부분이 시들지 않고 싱싱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드는 것이 신선한 용과랍니다.
너무 무르거나 껍질에 상처가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 냉장 보관: 신선실에 밀봉하여 5~7일 보관 가능해요.
- 냉동 보관: 손질 후 밀폐 용기에 담아 최대 3개월까지 보관 가능해요.
- 손질 노하우: 양 끝을 자르고 세로 칼집 후 껍질을 벗기면 쉬워요.
- 활용법: 샐러드, 요거트 토핑, 주스, 스무디 등 다양하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