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거실 분위기를 만드는 패브릭
소파는 많은 분의 로망이죠.
하지만 막상 들여놓고 나면 관리의
어려움에 부딪히곤 해요.
아이 얼룩이나 커피 자국 때문에 전문
업체를 부르자니 1회 10만 원 안팎의
비용이 만만치 않게 다가오는데요.
이럴 때 물을 뿌리고 흡입하는 소형 습식
청소기 하나면 집에서도 손쉽게 케어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01. 고구마,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
달콤한 햇고구마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많은 분이 즐겨 찾는 별미인데요.
박스째 구매했다가 며칠 만에 무르거나
싹이 나서 버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곤 해요.
특히
고구마는 감자와 달리 저온에 매우 민감한 작물이라
냉장고에 넣는 건 피해야 하는데요.
냉장실의 낮은 온도는 고구마에 냉해를
입혀 조직을 손상시키고 오히려 더
빨리 상하게 만들어요.
베란다에 보관할 때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날씨가 추워지면 베란다 온도도 내려가
냉해를 입을 수 있으니 실내 보관이
훨씬 안전하답니다.
02. 신선함 유지하는 고구마 실온 보관의 정석
AI 연출
생고구마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온도와 습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의 기준에 따르면
12~17도의 실온과
85~90%의 습도가 최적의 조건이에요.
하지만 가정에서 이 조건을 정확히
맞추기란 쉽지 않죠.
가장 좋은 방법은 고구마를 박스에서
꺼내 흙을 털어낸 후
신문지에 하나씩 싸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는 거예요.
신문지가 습기를 조절해주고 서로
닿아 상하는 것을 막아줘요.
이때 직사광선은 피해야 한답니다.
- 최적 보관 온도: 12~17도
- 최적 보관 습도: 85~90%
- 보관 장소: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실온
- 꿀팁: 신문지에 하나씩 싸서 보관하면 좋아요
03. 찐 고구마, 냉동 보관으로 더 오래 즐기기
생고구마는 실온 보관이 원칙이지만 이미
삶거나 찐 고구마는 얘기가 달라져요.
조리된 고구마는 냉동 보관이 가능한데요.
먼저 고구마를 완전히 식힌 후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잘라요.
그다음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몇 달간 신선하게 맛있는
고구마를 즐길 수 있어요.
냉동된 고구마를 해동할 때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거나 찜기에 다시 쪄서 따뜻하게
먹으면 갓 찐 고구마처럼 촉촉하고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면 겉바속촉 군고구마의
맛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04. 고구마 상했는지 구별하는 생활의 지혜
AI 연출
아무리 잘 보관해도 고구마는 시간이
지나면 상하기 마련인데요.
상한 고구마는 겉으로도 충분히 구별할
수 있는 특징들이 있어요.
우선 껍질에 검은 반점이나 곰팡이가
피어 있다면 상한 거예요.
또한, 고구마를 눌렀을 때
물컹하거나 흐물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내부가 이미 상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냄새로도 구별이 가능한데요.
달콤한 고구마 특유의 향이 아닌
시큼하거나 쉰 냄새가 난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고구마 싹은 독성이 없어서 감자와 달리
제거하고 먹어도 되지만, 싹이 많이 난
고구마는 맛이 떨어지고 영양분도 소실될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먹는 게 좋겠죠.
05. 고구마 후숙으로 더 달콤하게 즐기기
갓 수확한 고구마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일정 기간 후숙하면 당도가 더욱 높아져요.
고구마의 전분이 당으로 바뀌면서 더욱
달콤하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인데요.
후숙은
18~20도의 실온에서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도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적절한 후숙 과정을 거친 고구마는 풍미가
훨씬 깊어지고 부드러워져서 그냥 찌거나
구워 먹어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아주 맛있어요.
올겨울, 고구마 보관 꿀팁으로 더욱
달콤한 고구마 생활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