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도 잠시, 산후조리원부터 기저귀,
분유, 유모차 등 현실적인 육아 비용
부담이 한 번에 다가오곤 해요.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는
출산 가정을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소득이나 재산 기준 없이 출생 신고를
마친 아동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첫째아는 200만 원, 둘째아 이상부터는
300만 원의 포인트가 국민행복카드에
한 번에 충전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데요.
막상 포인트를 받고 나면 사용처가
헷갈리기도 하죠.
특히 첫만남이용권 온라인 사용처와 상품권
구매 제한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까요?
01. 온라인 쇼핑 시 결제 취소하면 포인트는 언제 돌아올까?
첫만남이용권으로 아기 용품을 온라인에서
주문했다가 취소해야 할 때, 포인트가
언제 복원될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공식 기준으로 3~5일 뒤 복원된다고 해요.
기저귀 한 팩을 들고 마트 계산대
앞에 섰을 때처럼, 이 카드로 긁으면
포인트에서 빠지는지 손이 멈칫하는
순간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업종에서 쓸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에서도
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할부와 정기 결제는
안 되니 유의해야 해요.
02. 첫만남이용권, 어디서든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AI 연출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안 되는 곳'을
기억하는 게 더 쉬워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유흥·사행·위생·레저·성인용품 같은
제외 업종과 면세점을 뺀 전 업종에서
온라인 구매를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주점(생맥주 전문점 포함),
카지노·복권방·오락실,
안마·마사지·사우나,
노래방·비디오방이 빠지고요.
성인용품과 상품권, 면세점도 사용이 불가해요.
2026년 사업 안내에는 세금과 공과금
납부도 제외 업종에 포함되어 있으니 결제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03. 온라인 사용, 아기 용품 쇼핑몰만 가능할까요?
많은 분이 아기 용품 쇼핑몰에서만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제외 업종만 아니라면 일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첫만남이용권을 사용하여
결제할 수 있어요.
결제는 포인트가 생성된 국민행복카드로
하면 된답니다.
온라인에서 아기 용품 외에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폭넓게
활용해 보세요.
- 온라인 사용 가능 여부: 제외 업종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해요.
- 상품권 구매 제한: 상품권은 첫만남이용권으로 구매할 수 없으니 유의하세요.
- 결제 취소 시 복원: 포인트 취소는 공식적으로 3~5일 정도 소요될 수 있어요.
- 제외 업종 확인: 주점, 유흥, 사행, 위생, 레저, 성인용품, 면세점, 세금 및 공과금은 사용 불가해요.
04. 첫만남이용권, 더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
AI 연출
첫만남이용권은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이라는 꽤 큰
금액이 지급되는 만큼,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한 아기 용품이나 산후조리원 비용
등 목돈이 들어가는 곳에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온라인 쇼핑을 할 때는 제외
업종을 미리 확인하여 결제 오류를
방지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을 수
있으니 잔액과 유효기간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기간 내에 모든 혜택을 놓치지
않고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에요.
05. 아기와의 첫 만남, 이용권으로 더 행복하게
첫만남이용권은 아기와 부모에게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주어지는
소중한 선물이에요.
이용권의 혜택을 잘 활용하면 육아 부담을
덜고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죠.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지만 몇 가지 제한 사항만 잘
숙지하면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맞이하는
모든 가정에 첫만남이용권이 큰
힘이 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