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연말, 부모님이나 친구의
기차표를 대신 예매하고 전달하는
경우가 자주 있죠.
하지만 그동안은 코레일 회원만
승차권 전달이 가능해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어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코레일이
2026년 11월부터
비회원 예매 승차권도 전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어요.
이제 더 많은 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죠.
01. 코레일 승차권 전달, 이렇게 편리해져요
코레일은 2026년 7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부터 비회원이 예매한 승차권도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어요.
이는 추석이나 연말에 부모님 기차표를
대신 예매해 드리는 분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
기존에는 회원만 전달이 가능했거든요.
실제로 상반기 승차권 전달 기능은 하루
평균 약 4만 9천여 명이 이용할 만큼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답니다.
02. 승차권 전달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
AI 연출
코레일톡에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표를
보내려는데 전달이 안 될 때가 있죠?
이럴 땐 버튼 위치만 찾기보다
받는 사람 정보와 승차권 종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장 먼저 받는 사람이 코레일 회원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상대방이 회원이 아니라면 전화번호만 알고
있어도 전달이 막힐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회원번호를 받아
입력하는 것이 좋답니다.
전화번호나 이메일로 찾을 경우, 그
정보가 상대방 계정에서 인증된 것인지도
꼭 확인해야 해요.
평소 연락하던 번호라고 해서 코레일에
인증된 정보와 같지 않을 수 있거든요.
03. 캡처 이미지는 No! 정식 전달 기능을 활용하세요
부모님이나 친구 대신 KTX 승차권을
예매한 뒤 화면을 캡처해서 카카오톡으로
보내도 될까요?
좌석번호와 QR코드가 보이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승차권 캡처 이미지는 정식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코레일은 다른 사람이 구매한 승차권을
캡처 이미지로 받아 사용하는 행위를
정상적인 승차권 이용으로 인정하지 않아요.
반드시 코레일의 '전달하기' 기능을
이용해야 한답니다.
04. 전달받은 승차권, 이렇게 확인하면 돼요
자녀나 지인이 보내준 기차표를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코레일톡에서 전달받은 승차권을 찾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코레일톡 앱에 접속하여
'승차권 확인' 메뉴로 들어가면 전달받은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받은 링크를
통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동되어 있어요.
혹시 확인이 어렵다면 코레일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역 창구를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 비회원 전달 확대: 2026년 11월부터 비회원 예매 승차권도 전달 가능해져요.
- 받는 사람 회원 여부 확인: 전달 전 상대방이 코레일 회원인지, 회원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하세요.
- 캡처본 사용 금지: 캡처 이미지는 정식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반드시 '전달하기' 기능을 이용해야 해요.
- 전달받은 승차권 확인: 코레일톡 앱의 '승차권 확인' 메뉴 또는 받은 메시지 링크로 쉽게 확인 가능해요.
코레일 승차권 전달 기능은 점점
더 편리해지는 추세인데요.
이용 방법을 미리 숙지해 두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스마트하게
기차표를 주고받을 수 있을 거예요.
특히 가족이나 지인의 기차표를 대신
예매해 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이번에 달라지는 점들을 잘 기억해 두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