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시술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약제비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 시험관 시술 후 비임신으로
종결되었을 때, 남은 정부 지원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해당 차수의 시술이 종료된
후 지원금 잔액이 있다면 약제비
청구가 가능하답니다.
01. 약제비 청구, 왜 놓치지 말아야 할까요?
난임 시술 과정에서 병원비 외에
약국에서 지출되는 약제비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프로게스테론 주사나 다양한 약물로 수십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하곤 해요.
정부 지원금은 병원 시술비뿐만 아니라
약제비에도 일부 적용될 수 있어요.
실제로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남은 잔액이 있는 경우, 이 잔액으로
약제비를 페이백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답니다.
02. 약제비 청구, 어떤 서류가 필요할까요?
AI 연출
약제비 청구를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 서류를 준비해야 해요.
가장 먼저 병원에 방문해서 해당 차수의
시술 종료 확인 서류와 약제비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요청하면 원무과에서 알아서
준비해 줄 텐데요.
단, 시술 종료일(비임신 피검
확인일)로부터 약 2주 후에 서류 발급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병원 서류를 받은 후에는 약국에
방문해 약제비 청구 영수증을 별도로
요청해야 해요.
이때 시술 기간을 정확히 알려주면 해당
기간의 영수증을 받을 수 있어요.
- 병원 서류: 시술 종료 2주 후 발급 가능, 원무과에 약제비 청구용 서류 요청
- 약국 영수증: 해당 시술 기간의 약제비 청구용 영수증 별도 요청
- 통장 사본: 지원금 입금을 위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준비
03.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는 방법
준비된 서류를 가지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법도 있지만, 최근에는
e보건소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 시에는 스마트폰이나 PC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후, 안내에 따라
서류를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첨부하여
제출하면 되는데요.
이때 서류가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04.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
AI 연출
약제비 청구는 해당 차수의 시술이
완전히 종료된 후에만 가능해요.
만약 시술이 중간에 중단되었거나 배아
발달이 멈춰 이식을 진행하지 못한
경우에도 약제비 청구를 할 수 있어요.
다만, 지원되는 약물이 정해져 있어 모든
약제비가 지원되는 것은 아니니 이 점은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병원에서 지원금 잔액이 없다고
하면 아예 신청조차 할 수 없으니,
병원에 문의하여 잔액을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난임 시술 과정은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데요.
작은 부분이라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금 잔액을 꼼꼼히 확인하고
약제비 청구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