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나 전동 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 장치를 운전하려면 원동기
면허는 필수인데요.
특히 만 16세 이상 고등학생부터
응시할 수 있어 방학 기간에 많은
학생이 관심을 보이곤 해요.
하지만 정확한 응시 자격과 준비물,
시험 절차를 몰라 헛걸음하는 경우도
적지 않죠.
오늘은 원동기 면허 취득을 위한 모든
과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01. 만 16세부터 가능한 응시 자격과 필수 준비물
원동기 면허는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어요.
16세 미만은 전동 킥보드조차 운전할
수 없으니 꼭 기억해야 해요.
이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것은
배기량 125cc 이하의 이륜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인데요.
자동차 운전면허가 있다고 해도 원동기
면허는 별도로 취득해야 해요.
필수 준비물로는 신분증이 필요한데,
주민등록증이 없는 고등학생이라면
청소년증이나 여권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전 미리
서류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02. 교통안전교육부터 필기시험까지, 합격 기준은?
AI 연출
원동기 면허 취득 과정은 크게
교통안전교육, 학과시험, 기능시험의
세 단계로 나뉘어요.
가장 먼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요.
이는 운전면허시험장 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교육을 마친 후에는 신체검사를 받고 바로
학과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요.
학과시험은 40문항 객관식으로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에요.
응시료는 신체검사비와 함께 약
8,000원 정도가 필요해요.
- 응시 연령: 만 16세 이상
- 운전 가능 차량: 배기량 125cc 이하 이륜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
- 합격 기준: 학과시험 60점 이상, 기능시험 90점 이상
- 필수 비용: 신체검사료, 학과시험료, 기능시험료 포함 총 25,000원 (2026년 10월 기준)
03. 기능시험, 90점 이상 못 넘으면 3일 뒤 재응시!
학과시험에 합격하면 이제 가장
중요한 기능시험이 남았어요.
기능시험은 굴절 코스, 곡선 코스,
좁은 길 코스, 장애물 코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총 9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며,
불합격 시에는 3일 뒤에 다시
응시할 수 있어요.
기능시험 응시료는 8,000원이고 면허
발급 비용은 4,000원이에요.
학원에서 연습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해요.
총 필수 비용은 2026년 10월 기준
신체검사료, 학과시험료, 기능시험료를
모두 더해 약 25,000원 정도예요.
04. 면허시험장 vs 운전학원, 나에게 맞는 선택은?
AI 연출
원동기 면허 취득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바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접 응시하는 방법과
운전전문학원을 통하는 방법인데요.
운전면허시험장은 비용이 저렴하지만
개인이 모든 과정을 알아보고 연습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요.
반면 운전전문학원은 교육부터 시험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고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특히 기능시험에 자신이 없다면 학원에서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수 있어요.
05. 놓치기 쉬운 면허 취득 후 주의사항
원동기 면허를 취득했다고 해서 바로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반드시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헬멧
등 안전 장비 착용은 필수죠.
만 16세 미만의 경우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도 운전할 수 없으니
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원동기 면허는 125cc 이하
이륜차에만 해당하므로, 그 이상의 배기량
오토바이를 운전하려면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해야 해요.
안전한 운전 습관과 교통 법규 준수로
즐거운 라이딩을 즐기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