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의 리더 박준형이 유튜브 웹예능 '와썹맨'을 통해 14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 김유진 씨를 결혼 후 처음으로 방송에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가족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왔던 박준형의 아내가 깜짝 등장하면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부터 12년간 이어온 인연과 솔직한 부부 일화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박준형과 김유진 씨는 수원 행궁동에서 진행된 '와썹맨' 촬영 중 우연히 마주하는 콘셉트로 등장했습니다. 김유진 씨는 전직 항공사 승무원다운 세련된 분위기와 단아한 미모로 제작진과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과거 연애 시절 주변의 시선을 피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았으며, 박준형은 아내에게 편안한 데이트를 시켜주지 못했던 미안함을 진솔하게 표현했습니다.
두 사람은 12년 전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김유진 씨는 박준형의 겉모습과 다른 진솔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온 박준형 부부는 이번 방송을 통해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격의 없는 대화를 보여주며 잉꼬부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