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휴닝카이는 미국 하와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중국 베이징에서 보낸 후 2009년 한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초중고 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한국어 구사 능력이 가장 뛰어나고 영어와 기초적인 중국어도 가능합니다. 빅히트 뮤직 소속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막내 멤버로 활동 중이며, 그의 가족으로는 아버지 나빌 데이비드 휴닝, 어머니 정연주, 누나 리아, 여동생 휴닝바히에가 있습니다.
휴닝카이는 용문중학교 재학 시절 학생회 안전부 차장과 부반장을 역임했으며, 학업 성적도 우수하여 선생님들이 가수의 길을 아쉬워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중학교 밴드부에서 프론트맨이자 드러머로 활동하며 팝송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를 불러 2등을 차지한 경험이 있으며, 브루노 마스의 'Just the Way You Are' 무대에서는 음이탈에도 불구하고 2등을 기록하는 등 음악적 재능을 일찍부터 드러냈습니다.
휴닝카이는 누나 리아와 함께 여러 회사 오디션에 도전했으나 탈락을 반복했습니다. 마지막 오디션에서도 고배를 마셨지만, 당시 심사위원이 빅히트 뮤직으로 이직하며 그를 기억하고 캐스팅하여 2016년 6월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오디션에서 Crush의 '가끔', Maroon 5의 'Sunday Morning', AKMU의 'Give Love' 등을 불렀으며, 데뷔 전 월말평가에서는 방시혁 PD의 격려 속에 태양의 '이게 아닌데'를 열창한 일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