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호시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27회에 출연하여 철원에서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호시는 민규와 함께 유재석, 유연석과 호흡을 맞추며 군장점 방문, 고무링 사격 미션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철원이라는 촬영 장소의 특성상 입대와 관련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블로그들에서는 호시가 하반기 입대를 앞두고 철원을 방문한 상황에 대해 '웃픈 상황', '기가 막힌 타이밍' 등으로 표현하며 그의 솔직한 반응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군장점에서 자신의 본명인 권순영 명찰을 선물 받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장면이나, 고무링 사격 미션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 '미래의 특등사수'로 불린 점 등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호시의 사격 실력에 감탄하며 '훈련소 가면 무조건 차출될 것'이라는 군장점 주인의 칭찬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호시의 '틈만나면' 출연은 단순한 예능 활동을 넘어, 군 입대를 앞둔 아이돌의 인간적인 면모와 솔직한 심경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당시 방송은 호시가 군 복무를 시작하기 전 팬들에게 남긴 특별한 추억이자, 그의 군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미션 수행 능력은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