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전 직원의 근무 환경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전 직원 A씨는 과거 키즈웍스 재직 당시 연봉 2000만원을 받았으며, 하루 최대 16시간의 장시간 노동에 시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과로로 인한 공황장애 및 우울증 진단,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헤이지니 측은 전 직원의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통해 반박했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의 연봉을 25% 인상했으며, 산재 신청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 직원은 연봉 인상률이 5%에 불과했으며, 재택근무 및 근무 시간 조정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재반박하며 원천징수영수증까지 공개하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번 헤이지니 논란의 핵심 쟁점을 연봉, 야근, 산재 갈등으로 정리하며 양측의 공식 입장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전 직원이 공개한 원천징수영수증과 녹취록 등 구체적인 증거 자료를 통해 진실 공방이 심화되는 양상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사건이 키즈 콘텐츠 업계의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