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당구선수는 2001년생으로 만 25세이며, 초등학교 4학년 때 당구에 입문하여 일찍이 재능을 보인 선수입니다. 18세였던 2019년에는 버호벤 오픈에서 당시 세계 1위였던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를 꺾고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세계선수권 준우승과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경험하며 아마추어 시절부터 정상급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3-2024시즌 LPBA에 데뷔한 후에도 월드챔피언십 4강 진출과 LPBA 최초 퍼펙트큐 달성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지은 선수는 프로 데뷔 전부터 국내 여자 3쿠션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특히 2026년 3월 열린 하나카드 제주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천만 원을 획득했습니다. 2026-2027시즌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는 4강에 진출했으나, 정수빈 선수와의 준결승에서 2대3으로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먼저 두 세트를 따냈음에도 불구하고 역전을 허용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지은 선수는 경기 중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 때문에 '얼음공주'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현재 에스와이 빌더스 소속으로 활동하며 LPBA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2026년 11월 현재까지도 LPBA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hanjieun_lpba로,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