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의 딸과 관련된 허위 스펙 의혹 수사 무마 논란이 다시 불거지며 경찰이 추가 고발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김경호 변호사는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딸의 허위 스펙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김 변호사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당시 수사 과정의 외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2026년 국정감사에서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되면서 재점화되었습니다. 당시 경찰은 한 의원 딸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압수수색이나 소환 조사 없이 배우자 서면 조사 1회로 마무리하며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조국 전 장관 가족 수사와 비교하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검찰이 미국 사법 공조를 막았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이 3년 전 마무리된 수사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배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과 함께, 당시 국제 형사 사법 공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 그리고 중수청장의 발언 등이 이번 재수사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당시 수사 절차의 적법성과 의혹의 실체가 명확히 밝혀질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