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과 이서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을 통해 23년 만에 재회했습니다. 과거 드라마 '다모'에서 애틋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스타와 비서라는 새로운 관계로 만나 싱가포르 해외 출장을 함께하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서진과 김광규가 하지원의 비서 역할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서진의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입담과 하지원과의 편안한 호흡에 주목했습니다. 이서진은 하지원에게 "지금이 훨씬 예쁘다"고 칭찬하면서도 "옛날엔 이렇게 안 예뻤다"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하지원이 평소 팬인 F1 레이싱 선수 막스 베르스타펜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자, 이서진이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입니다.
과거 '다모'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서로 다른 기억을 공유하는 모습도 관전 포인트로 꼽혔습니다. 특히 이서진은 하지원의 애착 인형을 보고 '저주 인형 같다'고 농담하는 등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재회는 '다모'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추억을,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두 배우의 신선한 케미를 선사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