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닮은 외모로 대중에게 알려진 비트박서 윙은 2018년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최정상급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전자음악, 베이스, 관악기 등 다양한 소리를 목소리와 입 컨트롤만으로 구현하며, SFX를 활용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독보적인 재능을 선보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음악방송 역사상 최초로 비트박서 단독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확장했습니다.
윙은 페이커와 흡사한 외모 덕분에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페이커 선수와 함께 삼성 광고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최근에는 그가 속한 비트펠라하우스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윙이 첫 정산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그룹 멤버인 허클은 정산 시기가 달라 아직 받지 못하는 등, 팀 내에서도 정산 방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윙은 첫 정산금을 본인보다는 부모님께 직접 현금으로 전달하려는 계획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국내 비트박스 대회는 과거 150명 수준이던 관객 수가 450명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윙의 영향력이 비트박스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은 비트박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