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타 항공이 2026년 11월 9일부터 인천과 중국 선전을 잇는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이 노선은 주 4회(월, 화, 목, 금) 운항하며, 인천에서 밤 11시 10분에 출발하여 다음 날 새벽 2시에 선전에 도착하는 심야 스케줄로 운영됩니다. 주요 운항 기종은 에어버스 A330(260석)이지만, 11월 일부 기간에는 A320으로 변경될 예정이므로 예약 시 기종과 도착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리타 항공은 인천~선전 노선 외에도 12월 21일부터 양양~상하이 노선을 주 2회 운항하며, 2027년 5월에는 첫 장거리 노선인 양양-인천-로스앤젤레스 취항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3개, 베트남 4개 노선을 포함해 총 7개의 국제선을 운영 중이며, 국내선으로는 양양~제주 노선도 운항하고 있습니다.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 및 외부 예약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날짜와 좌석 상황에 따라 변동됩니다.
항공권 예약 시에는 운임뿐만 아니라 세금, 유류할증료, 수하물 추가 요금 등을 모두 포함한 최종 금액을 비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천~선전 노선은 항공기 기종이 A320으로 변경되고 귀국편 도착 시간도 조정되므로, 해당 기간 이용객은 반드시 변경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파리타 항공은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에 가입하여 해외 정비 지원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