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딸 하루는 현재 만 16세로,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의 어린 모습과는 달리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블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의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하루는 현재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AP 시험과 SAT를 준비하는 등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는 학업 외에도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에픽하이의 곡 크레디트에 'Haru Lee'라는 이름으로 단독 작사가로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영화 번역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언어 감각을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에 거주한 경험이 없음에도 친구들과 통화 시 자연스러운 영국식 억양을 구사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타블로는 딸 하루가 학업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감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버지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교 출신임에도 학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하루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루의 성장은 동료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언급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