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갤러거는 2026년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미드필더입니다. 첼시 유스 출신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 시절에는 시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활동량과 압박 능력을 자랑합니다. 토트넘 합류 당시 팀의 중원 핵심 자원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던 상황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갤러거는 토트넘 이적 직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부임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팀의 부진과 함께 강등 위기까지 몰렸습니다. 그러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고, 데 제르비 감독의 신뢰 속에 자신감을 되찾으며 팀의 잔류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데 제르비 감독의 부임이 자신의 부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갤러거의 토트넘 이적은 단순한 선수 보강을 넘어, 당시 팀에 필요한 에너지와 리더십을 불어넣을 상징적인 선택으로 평가됩니다. 그의 강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강한 압박, 세컨드볼 싸움 능력으로, 이는 토트넘 중원에 활력을 더하는 요소입니다. 다만, 온더볼 능력과 세밀한 패스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평가도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