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빈오가 2025년 6월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전역하며 배우 공효진과의 신혼 생활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케빈오는 한국에서의 음악 활동과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해 복수국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원입대를 선택했으며, 그의 책임감 있는 결정에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냈습니다.
케빈오는 2023년 12월 육군 제21보병사단에 입대하여 2025년 6월 17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그는 복무 중 교육훈련 과정과 부대 발표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사단장 상장을 받았고, 예정일보다 두 달 먼저 상병으로 진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입대 전 공효진을 위해 매일 아침 10시에 예약 이메일이 도착하도록 설정해두는 등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케빈오의 군 복무가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합니다. 공효진은 남편의 부재에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고 고백했지만, 케빈오의 세심한 배려와 복무 중에도 이어진 만남의 흔적들이 공개되며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역 후 공효진은 집 정원을 풍선으로 꾸며 남편을 맞이하며 행복한 재회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