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배준호는 2003년생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스토크 시티 FC에서 활약 중입니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하며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배준호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거쳐 2023년부터 스토크 시티 FC에서 뛰고 있으며, 뛰어난 드리블과 연계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힙니다.
최근 발표된 11월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배준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동료인 엄지성, 김지수, 신민하와 달리 제외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엄지성이 스완지시티 소속으로 A대표팀에 합류한 반면, 배준호와 이영준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인 제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선수들이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준호는 좁은 공간에서의 드리블과 동료와의 빠른 연계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로, 중요한 순간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토크 시티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의 왕'으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에서도 데뷔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비록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젊은 나이와 잠재력을 고려할 때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핵심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