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의 아버지는 1990년대 톱모델로 활약했던 추승일이며, 어머니 역시 모델 출신 강성진입니다. 추승일은 1991년 모델계에 입문하여 1992년 SFAA 컬렉션으로 데뷔한 후, 1993년 올해의 베스트 모델로 선정되는 등 차승원과 함께 1세대 모델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예술적 재능과 뛰어난 피지컬을 추영우가 물려받아 현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추영우의 동생 차정우(본명 추정우) 또한 배우로 활동 중이며, 형제는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함께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추영우가 1인 2역을 맡았을 때, 동생 차정우가 상대 배역의 대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처럼 부모님과 형제가 모두 연예계에 종사하며 예술적 감각을 공유하는 점을 추영우 가족의 특별한 면모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추영우는 드라마 '연애박사'에서 골육종으로 다리를 잃은 로봇공학 박사 민재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극 중 의족은 실제 의족 사용자에게 자문을 구하고 정교하게 제작되어 현실감을 더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추영우가 캐릭터의 상처를 일상처럼 담담하게 표현하기 위해 감정 조절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언급하며, 그의 연기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