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첫 단독 예능으로,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먹방을 멈추지 않는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6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홍콩, 일본,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의 맛집을 탐방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쯔양의 압도적인 식성과 함께 게스트들의 고군분투가 주요 재미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실제 방송에서 쯔양은 2박 3일간 홍콩에서 25끼를 섭렵하고 총 215개의 메뉴를 맛보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박명수, 정준하, 최홍만 등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쯔양의 식욕 앞에서 멘붕에 빠지거나 맛집 섭외, 주문, 서빙 등 '먹바라지' 역할을 수행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제주도 편에서는 '먹돌고기국수 제주본점' 등 11곳의 맛집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방문을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쯔양 본인이 유튜브에서조차 제대로 배불러본 적이 없다는 고백에서 시작되었으며, 유튜브 먹방과 달리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먹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쯔양이 눈치 안 보고 마음껏 먹는 방송'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쯔양의 끝없는 식욕과 게스트들의 유쾌한 케미가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