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는 1977년생으로 경상남도 진해 출신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2004년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하여 오랜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영화 '범죄도시'의 위성락과 '극한직업'의 마봉팔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너와 나의 계절'에서 김현식 역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진선규는 2010년 배우 박보경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아내 박보경과 동반 출연하여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첫 자가를 마련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박보경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을 당시 진선규가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는 부부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진선규 부부는 무명 시절 월수입 30만 원으로 생활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왔습니다. 박보경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남편에게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했습니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두 배우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