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 가수 지코가 대만 현지 통신 기업으로부터 카발란 한정판 위스키를 선물 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추성훈, 김종국, 지코 세 출연진이 대만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예능으로,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타이중, 자이, 가오슝까지 대만 서부를 종단하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특히 지코는 약 3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하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방송에서 김종국과 지코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대만 공항에서 먼저 도착해 있던 추성훈과 합류했습니다. 이들은 대만 통신기업 '원전전신'을 방문했는데, 이는 이전 시즌인 '규슈편'이 대만 OTT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김종국과 추성훈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인기를 견인했다고 설명하며, 멤버별 맞춤 조끼와 함께 추성훈에게는 펑리수, 김종국에게는 알리산 커피, 그리고 지코에게는 카발란 한정판 위스키를 선물했습니다. 이는 각 멤버의 캐릭터와 현지에서의 인기를 반영한 맞춤형 선물로 해석됩니다.
지코가 선물 받은 카발란 위스키는 대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위스키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합니다. 이처럼 특정 인물에게 현지 특색을 담은 선물이 주어지는 것은 단순한 환영을 넘어 해당 인물의 영향력과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지코가 대만 여행 중 받은 특별한 선물에 대해 흥미를 느끼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