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가 설립한 KOZ 엔터테인먼트는 'Kings Of The Zunggle'의 약자로, '음악의 정글에서 왕이 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지코는 블락비 리더 겸 프로듀서로서 쌓은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직접 지휘하며, 아티스트 발굴 및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KOZ는 지코의 음악적 색깔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를 육성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KOZ 엔터테인먼트는 설립 초기부터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2020년에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의 인수설이 제기되었으며, 당시 빅히트 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으나, 이후 KOZ는 하이브 레이블에 합류하며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KOZ가 단순히 지코의 개인 활동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이브 레이블 합류 이후 KOZ 엔터테인먼트는 보이넥스트도어와 같은 아이돌 그룹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며 제작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지코는 KOZ의 수장으로서 프로듀싱과 본업인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KOZ가 지코의 음악적 비전과 하이브의 인프라를 결합하여 K-POP 시장에서 새로운 영향력을 발휘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