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16년 KBS N SPORTS에 입사하여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국내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간판 진행자로 야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조밤비’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야구 외에도 배구, 당구,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중계를 맡으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2021년 4월 결혼 후 육아휴직을 통해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6 시즌을 기점으로 KBS N SPORTS에 복귀하여 워킹맘 아나운서로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그녀의 공백을 아쉬워했지만, 복귀 후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다시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팬들의 주말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는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됩니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168cm의 키와 맑은 이미지로 현장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부드러운 전달력과 프로페셔널한 리포팅으로 스포츠 중계의 현장감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그녀의 복귀는 오랜 시간 스포츠 팬들과 함께해 온 친숙한 얼굴이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는 점에서 더욱 반가움을 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