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최근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6년 분양받았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84㎡ 세대를 2025년 3월 40억 원에 매각하여 약 26억 원의 시세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분양 당시 40%에 달하는 미분양으로 시장의 외면을 받았으나, 현재는 국내 톱스타들이 거주하는 최고급 주거지로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제이홉의 부동산 전략은 중소형 평형을 매각해 현금화하고, 희소성 높은 대형 평형은 장기 자산으로 보유하는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그는 트리마제 전용 84㎡를 매각한 후에도 같은 단지의 전용 152㎡ 대형 세대는 그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초고가 주택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와 그 아래층 세대까지 총 2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두 채의 매입가는 약 2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이홉은 부동산 투자 외에도 미술품 컬렉션에 대한 남다른 안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작가 KAWS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컬렉션을 공개하고 KAWS와 직접 협업하는 등 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자산 관리와 문화 예술 활동은 그의 폭넓은 관심사와 재테크 전략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