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배우 제이콥 엘로디는 1997년생으로, 196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데뷔 초부터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2018년 영화 '키싱부스'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듬해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네이트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모델 켄달 제너와의 열애설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이콥 엘로디와 켄달 제너는 지난 10월 1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 참석하며 공식 석상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레드카펫에는 각자 등장했지만, 행사장 내부에서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열애설에 무게를 더했습니다. 두 사람은 파리 데이트 중 파파라치에게 직접 불편함을 표출하기도 했으며, 켄달 제너가 제이콥 엘로디의 로스앤젤레스 집 구매를 돕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켄달 제너가 제이콥 엘로디를 결혼 상대로 생각한다는 측근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나, 다른 소식통은 두 사람이 관계를 서두르지 않고 각자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팬들은 이들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