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지난 10월 28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GV90 테크 데이'를 개최하고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의 핵심 기술과 개발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술로 완성한, 새로운 장인 정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GV90의 차체 구조, 안전성, 디자인, 주행 성능 등 전반적인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연구개발 및 제조 부문 실무 책임자들이 직접 패널로 나서 기술력을 설명했습니다.
GV90는 B필러 없는 코치 도어와 전용 플랫폼 적용으로 공간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을 포함한 12개의 에어백 시스템과 6800톤급 서보 프레스로 제작된 알루미늄 차체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전 모델 에어 서스펜션과 모든 창의 차음 설계로 최상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구현했으며, 504km 주행 가능 거리와 차고 35mm 조절 기능으로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제네시스 GV90의 공개된 기술들이 중국이 5년 동안 따라올 수 없는 혁신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이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럭셔리의 새로운 기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B필러 없는 디자인이 어떻게 안전성을 확보했는지, 그리고 시동 버튼이 사라지고 AI가 탑재된 실내 편의 기능들이 어떤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지 등 세부적인 기술 구현 방식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GV90의 출시 임박 소식과 예상 가격 2억원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