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정한과 조슈아는 최근 유닛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조슈아가 정한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대화를 나눈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10월 2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하여 앨범 작업 중 서로 다른 생각으로 인해 발생했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불화가 아닌, 창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의견 조율의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정한은 앨범 제작 자체보다는 공연에서 선보일 무대에 더 집중하려는 경향을 보였던 반면, 조슈아는 앨범 준비에 대한 자신의 노력이 정한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시각 차이는 결국 조슈아가 정한의 집을 찾아가 직접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두 멤버는 이후 일본 도쿄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한과 조슈아의 유닛 활동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평소 생활 습관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드러났는데, 정한은 조슈아와 운동 약속 시 약 40분 먼저 연락하여 준비 상황을 확인하는 등 깊은 친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은 두 멤버가 단순한 동료를 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임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