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습니다. 특히 3월에 진행된 봄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은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3일간 열렸으며, '난 너를 사랑해', '안아줘', '푸른끝' 등 대표곡들을 포함한 풍성한 셋리스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공연은 정준일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준일의 콘서트는 유료 단독 공연 외에도 무료 대형 행사에서도 팬들을 만났습니다. 2026년 8월 22일 성남 을지대학교 캠퍼스 운동장에서 개최된 '성남 피크닉 콘서트'에서는 이무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 무료 공연은 사전 예매 없이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 팔찌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0석 규모의 그라운드 좌석에서 돗자리나 캠핑 의자 사용 없이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야 하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정준일의 공연은 그의 대표곡 '안아줘'를 비롯해 '첫눈', '고백'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들로 채워져 팬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곡마다 정준일만의 독특한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콘서트 관람 시에는 공연장별 좌석 배치, 입장 방식, 촬영 규정 등을 미리 확인하여 원활한 관람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