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과 정은지가 함께 부른 'LOVE DAY'는 2012년 화이트데이 시즌에 처음 공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듀엣곡입니다. 이 곡은 통통 튀는 피아노 리프와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남녀가 서로에게 질문을 주고받는 듯한 대화형 가사 구성이 특징입니다. 2021년에는 인기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리메이크되어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원곡은 풋풋하고 설레는 감성을 강조하며 청량한 보컬의 매력을 선보였다면, 2021년 리메이크 버전은 두 아티스트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보컬 역량을 담아냈습니다. 특히 웹툰의 스토리와 어우러지면서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더욱 깊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두 버전 모두 수준급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적인 듀엣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LOVE DAY'는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는 연인의 설렘과 조심스러움을 섬세하게 그려내 결혼식 축가로도 자주 선택됩니다. 곡의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의 감정을 상기시키는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