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과 결혼 1주년을 맞이하며, 결혼 후 첫 싱글 '틀려도되'를 2026년 10월 27일 공개했습니다. 이 곡은 맞춤법을 의도적으로 틀리게 표기하여 '틀려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발매 전부터 바닷가에서 리코더를 연주하는 파격적인 예고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적재는 1989년생, 허송연은 1994년생으로 5살 차이이며, 허송연은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재는 신곡 발매와 함께 2026년 6월 16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위해 당분간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여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대중문화 평론가들은 이러한 행보를 아티스트들이 겪는 소셜미디어 피로감의 단면으로 분석하며, 악플과 무차별적인 시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건강한 방어기제로 평가했습니다. 팬들은 그의 결정을 존중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적재와 허송연은 2025년 7월 열애설 없이 결혼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 10월 3일 삼청동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예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에서는 서로에게 삼행시를 읊어주며 애정을 과시했고, 허송연은 '적재야 제일 사랑해'라는 멘트로 화답했습니다. 결혼 후 허송연은 남편을 위한 야식을 준비하거나, 적재가 처가에 감자탕을 요청하자 할머니 레시피로 만들어주는 등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배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