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의 본명은 김인순이며, 1957년 4월 5일생으로 2026년 10월 현재 만 69세입니다. 1978년 여성 그룹 희자매로 데뷔하여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대를 지켜왔습니다. 대표곡으로는 ‘밤이면 밤마다’, ‘친구여’, ‘거위의 꿈’ 등이 있으며, 특히 ‘거위의 꿈’은 세대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곡으로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인순이는 데뷔 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으며, 1978년 희자매 활동 당시 ‘실버들’로 TBC 가요차트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2023년에는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와 함께 KBS2 ‘골든걸스’를 통해 새로운 걸그룹에 도전하며 변함없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인순이는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노래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녀는 1994년 골프 전공자인 박경배 씨와 결혼하여 외동딸 박세인 씨를 두었으며, 박세인 씨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외동딸의 임신 소식으로 2027년에 첫 손주를 맞이할 예정이며, 할머니가 되는 새로운 삶의 단계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