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이 라이브 방송에서 김창열을 언급하며 불화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하늘이 김창열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거나 전화해보라고 권유했으나, 정재용은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이는 세 멤버 간의 해묵은 갈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하늘은 과거 동생 이현배의 사망과 관련하여 김창열과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표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이 제주도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이현배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으며,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악화되었습니다. 정재용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불필요한 논란 확대를 막으려는 듯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으며, 이하늘 또한 자신의 솔직함이 오해를 부른다고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세 멤버는 2024년 정재용의 중재로 화해의 기미를 보였으나, 이후 김창열이 제외된 연말 공연이 진행되면서 불화설이 재점화되었습니다. 현재 이하늘과 정재용은 함께 곱창집을 운영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김창열과의 관계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팬들은 DJ DOC의 완전체 활동을 기대하고 있으나, 멤버 간의 깊어진 골은 쉽게 메워지지 않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