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은 1997년생으로, 2014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 '준'으로 데뷔하여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185cm의 큰 키와 AB형의 혈액형을 가졌으며, 서울무학초등학교와 무학중학교를 졸업한 후 검정고시를 거쳐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빌리언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가수 활동과 병행하며 2017년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준영은 선한 인상과 달리 악역 연기에서 특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넷플릭스 'D.P.'의 탈영병 정현민 역과 영화 '용감한 시민'의 절대 악 한수강 역을 통해 대역 없는 고난도 액션과 소름 끼치는 빌런 연기를 선보이며 '악역 전문 배우'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반면, 넷플릭스 영화 '황야'에서는 마동석의 파트너로 순수하면서도 날렵한 활 액션을 소화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까지 섭렵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습니다.
이준영은 2026년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현재 제3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입니다. 입대 후에도 드라마 '포핸즈'가 화제성 정상을 차지하는 등 군백기가 무색할 만큼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유키스 활동 초기에 생활고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던 경험을 방송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와 성실한 행보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