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승연 프로는 160cm의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290야드를 넘나드는 강력한 장타력을 자랑하는 선수입니다. 1998년생으로 2016년 KLPGA에 입회한 그녀는 2019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단 한 번의 정규투어 우승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적 관리와 출전으로 통산 상금 19억 원을 돌파하며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승연 프로의 강점은 꾸준함과 자기 관리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데뷔 초부터 270야드 이상의 장타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으며, 고등학교 시절부터 체력 훈련과 훈련 일지 작성을 통해 자신의 경기력을 분석하고 발전시켜왔습니다. 특히 2026년 시즌에는 수면 전문 브랜드 까르마 골프단의 창단 멤버로 합류하며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승연 프로는 2026년 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단독 3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비록 2019년 첫 우승 이후 추가 우승은 없지만, 매 시즌 톱10에 진입하며 상금을 쌓아 올리는 생존력과 성실함이 그녀의 통산 상금 기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약과 추가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