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이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여 동료 배우 박희순에게 뒤늦은 공개 사과를 전했습니다. 지난해 열린 시상식 당시 경황이 없어 함께 작품을 한 동료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점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현장에서는 진솔한 사과와 더불어 이를 유쾌하게 받아넘긴 동료의 반응이 함께 전해지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대중과 블로거들은 형식적인 태도를 넘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진심을 담아 고개를 숙인 모습에 대해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당시 상황을 흥미롭게 조명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성민이 전한 당사자의 유쾌한 반응과 현장 분위기를 상세히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과를 들은 상대 배우가 자신을 언급하지 말라며 농담을 건넸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돈독한 연대감과 현장의 생생한 디테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