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은 1971년 1월 30일생으로, 현재 만 55세입니다. 서울 출신이며 키는 178cm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그는 배우 활동 외에도 자산운용사 상무 및 기업 사외이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부와 부친 또한 금융계에 몸담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지 27년 만에 하지원과 예능 '비서진'에서 재회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서진은 1999년 데뷔 이후 '다모', '불새', '이산'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받았습니다. 특히 2003년 드라마 '다모'에서 황보윤 역을 맡아 하지원과 애틋한 호흡을 보여주며 '다모 폐인'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는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식당', '서진이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무심한 듯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했습니다.
최근 이서진은 예능 '비서진'에서 김광규와 함께 스타들의 일일 비서로 활약하며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맡은 일을 완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명품 시계를 착용하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실용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모셔둘 거면 갖고 싶지 않다'는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성격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