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무생은 2006년 데뷔 이후 21년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베테랑으로, 1980년 5월 10일생으로 현재 만 46세입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182cm의 훤칠한 키와 중저음의 목소리가 특징입니다. 최근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유필립 역을 맡아 유창한 외국어 연기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무생은 '부부의 세계'의 다정한 신경정신과 의사 김윤기 역으로 '이무생로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더 글로리'에서는 섬뜩한 연쇄살인마 강영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과 극의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같은 배우가 맞나' 하는 놀라움을 자아내며 그의 연기 철학인 '선과 악을 규정짓지 않고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이무생은 2011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아내의 지지가 큰 힘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00일의 거짓말'에서 그는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에서 미국 WWP 통신 특파원이자 독립운동 조직 구국단 일원인 유필립 역을 맡아 섬세한 캐릭터 분석과 외국어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