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과 브브걸 출신 유정은 2023년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약 1년 만인 2024년 8월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3년 2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열애설 보도 이후 관계가 발전하여 연인으로 발전한 독특한 사례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별 당시 양측은 서로를 응원하는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한은 유정과의 결별 약 1년 후인 2026년 10월, 가수 겸 화가 솔비와의 결혼을 발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이규한이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서 "20년 전부터 솔비를 좋아했다"고 발언한 것이 화제가 되면서, 전 연인 유정과의 관계가 다시금 조명되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규한의 발언이 유정과의 공개 연애 기간을 고려할 때 다소 경솔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규한의 결혼 발표 직후, 유정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여 "말없이 오버스러운 사람을 웬만하면 피한다", "너무 박자가 빠른 분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는 연애관을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이규한의 결혼 소식과 맞물려 전 연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으나, 실제 방송에서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 않고 청취자 사연에 대한 일반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정은 현재 브브걸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