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의 보컬 윤도현은 1994년 솔로 앨범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발표하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록밴드 YB의 보컬로 활동하며 한국 대중음악계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립했으며, 뮤지컬,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YB의 음악은 국민적인 응원가로 큰 인기를 얻으며 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윤도현은 데뷔 32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 'Lobby 55 : 2026 Mapo Winter Edition'을 개최했습니다. 기존 콘서트가 음악 공연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026년 12월 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팬들이 윤도현과 더욱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코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팬미팅 티켓은 LOBBY55석 11만원, BALCONY55석 9만9천원으로 두 등급으로 판매되었습니다. 공연 시간은 120분으로 안내되었으며,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단 하루 진행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윤도현의 음악을 사랑해 온 팬들에게는 그의 음악 인생과 삶의 의미를 공유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