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지방선거 송파지역 투표지 247만 장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팀의 공개 검증을 마치고 반출 및 이송되었습니다. 총 433개의 투표지 상자 중 420개는 선관위로, 나머지 13개는 특검팀이 별도로 이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로써 147일간 이어졌던 '올공 봉쇄 시위'도 막을 내렸습니다.
투표지 이송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봉인지 훼손과 투표용지 관리 문제 등을 거론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진상 규명보다는 정치적 선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양측의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검증 과정에서 이의가 제기된 투표지는 별도로 분류되어 추가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블로그에서는 투표지 검증 생중계 무산과 새벽 이송 과정에 대한 의구심을 표하며, 사전투표 폐지 주장과 함께 투표지 관리의 투명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벽돌처럼 뭉쳐진 투표용지 뭉치 발견 등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언급하며, 공중파 뉴스에서는 다루지 않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