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KBS2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근태 편에 출연하여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출연은 박근태 작곡가의 직접적인 섭외로 이루어졌으며, 옥주현은 과거 솔로 1집 타이틀곡 '난'으로 박근태와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그녀는 3년 만의 '불후의 명곡' 복귀 무대에서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하여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옥주현의 무대는 원곡자인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편곡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았습니다. MC 신동엽은 이를 '역대 최고의 반칙'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였으나, 최종 우승은 다른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특히 HYNN(박혜원)은 옥주현이 농담 삼아 첫 순서로 지목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첫 무대에 올라 2연승을 기록하며 반전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옥주현과 HYNN 사이에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방송 맥락상 단순한 토크의 일부였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옥주현은 '불후의 명곡' 출연 외에도 데뷔 28주년을 맞아 핑클의 21년 만의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휴식기를 보내던 그녀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솔직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