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과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한미동맹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고 지적하며, 동맹을 의심하는 정부에 안보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발언과 대미 투자 합의 이행 지연이 양국 간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오 시장은 외교·안보 라인의 기강 확립과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표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전월세 시장의 불안정을 해소할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당시 서울 집값과 전월세 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던 상황과 맞물려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사법부 장악 시도를 '절대군주'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판했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TV조선 '강적들' 출연 당시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공방 등, 오 시장이 제기했던 다양한 쟁점들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심층적으로 다루어졌습니다.